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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니 술깬김에 오랜만에 글싸고 간다.


밖에서 일할때랑 정말 다르다.


교정직 들어온 사람 저마다 사연없는 사람 없는데,


다른 직장에서 치이다가 들어오고


짧게는 몇달부터 길게 몇년까지 인내하며 공부하고 ..


사실 이전의 삶이 너무 시궁창이여서


내가 과하게 행복하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그렇게 그렇게 고생하고 얻은 직장이라 그런지


직장 선후배 동료들도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존중하고


다들 감사하게 다니는듯.


초반에 선후배가 기수로 확실하게 나뉘는줄 알았는데


이제 교도들끼리는 형동생 하는 분위기다.


참 감사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