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 하다왔는데


3등항해사는 8시~12시 


2등항해사는 12시~16시


1등항해사는 16시~20시 일한다. 


20시부터 또 삼항사



2항사 기준 세후 월 530받았는데 


걍 해외 구경다니는 것도 1년지나니 지겹고 걍 한국이 좋고


맨날 t본스테이크같은거 처먹는데 그것도 질리고 걍 삼겹살구워먹는게 좋아  글고 뭣보다


여친 못보니깐 ㅈ같아서 일단 사직했다



여친도 공무원이라 공시 준비중인데 교정썼다   늘 새벽탐에 일하고 기어들어가서 자다가 아점먹고  선장비위맞춰주고 회식 주2~4회 ㅅ1발.. 


주류가 면세라  하이네켄 한박스 해봐야 머 한 25불정도하던가?  담배도 한보루 13불? 하니깐  선장도 한두모금빨고 버리고 


돈벌어야하니 걍 했는데 코인이랑 주식으로 원금제하고 2억정도 벌어서 걍 돈신경안쓰고 웰빙직업 고르려고   건강십창나는거같고


암튼 교정 이미 썼고


알아볼수록 나한테 딱맞는거같다   그냥 조용히 출퇴근하고 삶의낙이란 운동이랑 여친이랑 아웅다웅하며 사는거   영화 드라마 정도


주말 공휴일 없이 교대하며 일하다가    주야비윤 돌릴거 생각하니 너무좋다  그러고도 월급은 250가량될거아니야   진짜 날 위한 직장이다


원래 남눈치는 신경안쓰고   경북살아서 청송 꼭 가고싶다 개꿀이네 진짜   여친은 포항에 있지만ㅎㅎ


잠안와서 그냥 끄적여본다   낼도 열공하자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