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39도 올라가고 비실하는데
기침이나 가래는 전혀없었는데

내과의원가니까...
의사가 내 설명과 체온측정, 청진기를 들이대고나서

갑자기 뜬금없이

"바지를 무릎까지 올리세요"해서
올려보니 다리 종아리가 빨갔게 색이 변해있음

"즉시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세요...패혈증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응급실로 달려가 마이신 수액 맞았는데
그날 정신이 혼미해지고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생각이 듬

4일.후에 퇴원함

나중에 인터넷 보니
경험없는 의사들은 감기로 착각,
나중에 환자가 죽는 경우도 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