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도 아니고(서울이였음) 빽도 없어서 재난부서교통과 근무하면서 각종 전임자 똥, 인허가 민원, 인수인계 없는 막무가내 일처리 팀장 꼬투리 과장 모시기 좆같은 행사 맨날 자료제출 해달라는 각종 병신의원들 내부감사 외부감사 등등 자살 직전에 용기내서 면직했는데

좀 찾아보니까 교정이 생각보다 뇌 비우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스트레스 없는 직장이 어딨으며 단점도 많겠지만 장점도 명확해서 생각보다 좋을거 같더라.
교정직 장단점을 좀 찾아보니

장점 - 복잡할 것 없는 일, 일행보다 높은 급여, 그래도 체계화된 일처리
단점 - 죄수와 함께 계속 지낸다는 스트레스, 갇혀서 근무한다는 압박감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맞냐?
개인적으로 면직하고 쿠팡 물류센터 허브 몇달 뛰었는데 휴대폰 안쓰고 몸쓰고 단순업무 갇혀서 하는거에 스트레스 별로 안받았음. 약간 내가 나도 몰랐는데 현장직이 맞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