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기업 인턴 다 경험하고 왔더니


노가다판 작업반장 느낌이다 (좆소에서 온 사람들은 대만족 한다던데 난 아님)


추울때 추위와 싸우고 더울때 더위와 싸운다


하루 종일 걷고 수용자 일하는거 외부에서 살펴봐야 하고(계호)


하루종일 문따개 마냥 잘 열리지도 않는 철문 여닫고 있다 (ㅆㅂ 문도 존나 낡아서 존나 안열림)


말도 안듣는 수용자 잡지도 못하게 하고 (틀딱 새끼들이 지편하려고 카드 많이 못 끊게 함)


교화도 안되는 짐승들 하고 오지게 기싸움만 매일 한다(일과중 난 걷고 일하는데 거실에 누워서 쳐자고 있는 새끼들 보면 누가 상팔자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머리 쓰기 싫어하는 인간이면 만족할만한 일인데


몸보다 머리쓰고 싶으면 이 직렬 퇴근후 매너리즘 오니까 비추한다


또 나처럼 행정직렬 시험보다가 컷때문에 직렬 바꾸면 백퍼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각오가 생길거다

(신석기,유적지 공부할때 앞으로 절대 이딴거 안외워야지 했는데 다시 보게 생겼음 ㅠ)


퇴근 후, 영화,드라마도 재미없고 게임도 이상하게 재미 없음


그래서 그냥 근처 도서관 다니면서 다른 일 알아보고 있다


컷 낮은 직렬은 이유가 있더라


아.. 그리고 9급이든 7급이든 6급이든,, 팀장님 하는 일 보면 오래 근무해도 일의 성격과 강도가 많이 바뀔거 같지 않더라(5급은 다름)


또 교정은 행정쪽해도 2년후 어차피 보안쪽으로 의무적으로 돌아와야 함


교정은 보안이 숙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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