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하드웨어 자체가 죄수들 관리라
죄수들 마주보며 상대해야 하는건 영원불멸이고
기계가 대신할 수 있다면 애초에 교도관을 안뽑겠지
교도관 인식 안좋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본인들도 다 그런 생각 갖고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기억왜곡 현실도피 하려봤자 혼자만의 착각임
교도관 인식개선을 바랄 수록 본인만 괴로운 일임
특히 현직들이 말하는 교화자찬만큼 의미없는 것도 없음
교도관 인식 핸디캡 받아들이지 못하고 일 다니면
어느순간 공시책 다시 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임
자격지심이라는건 직업만족도를 바닥까지 끌어내리니까
갓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