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축현직인데 소방공무원 시켜준다하면 바로 가거든.

근데 내가 수험생때 공인중개사 준비하던 40대 형이 있었단말야.

그분은 건축과 대학원까지 나왔거든...

내가 건축공무원 추천해줘서 결국 합격해서 갔긴갔는데...

당시에 소방건축도 뽑았단 말야.

자격조건이 되면 훨씬 들어가기 쉬워서 이것도 준비해보라고 하니깐...

나는 생각해줘서 한 말인데 입술 파르르 떨면서 화를 억누르면서 “소방은 내 자존심이 허락안한다.”라고 한 멘트가 5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다.

그분은 교도관은 더 낮게 생각했겠지?

그분 박사까지 한 형인데 지자체 건축직 가서 사표 생각 수없이 했단다

일단 들어가기 전까지는 인식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