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42살 군청토목직 8급이야. 지자체지.
진지하니깐 내글 읽고 너네 생각도 좀 답해줘!

집에서는 장가가라고 난리고 선자리 자꾸 나가보라고 하거든!

근데 여기서 4년 넘게 일했지만 아직 정착 했다는 느낌이 안들고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항상 이직 생각이 자리잡고 있어서 여자 만난다는 엄두가 안나서 아직 안만나고 있거든.

이런 상황에서 내가 내년에 교정직을 합격한다면 거의 꼴지로 합격한단말야.

그럼 43살에 시험쳐서 44살에 청송에 발령 받겠지?

그러면 결혼은 영영 멀어지게 되는건가?

힘들지만 이곳에서 정착해서 선 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무리해서 교정직으로 이직 하는게 좋을까?


너희 생각은 어떤지 좀 말해줘...

내 글 보고 진지한 댓글 안달아주면 넌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