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때문에 공무원공부시작해서 3년차됨 솔직히 1년은 그냥놀고 22년부터 시작함

시작할땐 교정직은 신경도안씀 그냥 국가직시험봤는데 떨어질거 알면서 봤다 근데 생각보다는 점수는 잘나왔는데 당연히 떨어질점수였음

떨어지고 또 놀다가 22년 말에 부모님 교통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셔서 멘탈나감 올해 6월부터 다시공부시작


공무원 안할까싶다가도 엄마아빠 꿈이 나 인간답게 사는거라 뭐할까하다가 교정직 공부시작함 나름 국가직 준비했던거라 국영한은 베이스좀 되는듯?? 

외아들이라 유산 내기준으론 좀 많이받아서 지방에 아파트 하나있고 현금도 좀 있다. 차도 있어서 돈나갈대가 없음. 폰비 관리비정도?

애초에 부모님 계실때 붙을걸 없으니깐 혼자 공부하다가도 현타존나온다... 날위해 공부하는게 맞고 살사람은 살아야되는데 축하해줄사람이 여친밖에 없다는게 적적하다 ㅅㅂ ㅋㅋㅋ

올해 생각보다 많이 뽑아서 다행이긴한데.. 공부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 그런느낌이 있네 ㅅㅂ 절박하다거나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엄청 없다

그냥 집에서 혼자 할게없으니깐 공부하는정도??


20대때야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하고 시끌벅적한거 좋아했는데 이제 애들 결혼도 거진 다 하고 노느게 체력상 힘들다 ㅋㅋ 집에있는게 최고임


우리는 구정말고 신정지내서 내일이 우리가족 기준으론 명절인데... 혼자 지내는 두번째 설날 적적하기도하고.. 일요일은 난 공부안하고 쉬거든

적적해서 한번 적어본다..

다들 부모님한테 잘하고 새해복많이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