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커 발부 개편 추진한 사람
- 기존의 스티커 제도의 문제점은 수용동 현장근무자가 스티커를 발부를 해도 관구팀장의 사인을 받아야 제출할 수 있었음. 그러니까 최일선에서 수용자랑 맞부대끼는 현장근무자가 스티커를 발부해서 수용자의 잘못을 잡고 고쳐서 수용동 관리를 하고 싶어도 관구팀장이 “뭐 그런 거 가지고 끊냐~니가 참아” 라면서 사인 안해주고 뭉개버리면 스티커를 뗄 수도 없었음. 말로 해서 듣는 수용자도 있지만 말로 해선 안되고 실질적인 불이익을 줘야 그때서야 말을 듣는 수용자들도 많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라는 취지해서 스티커란 제도가 생긴 것인데 그 현장에 있지도 않은 팀장의 사인을 받아야 했던 문제 때문에 바디캠과 더불어 현장근무자의 강력한 무기이자 방패인 스티커 제도가 무용지물이 되어 왔음. 이걸로 팀장이 “내가 사인 안해주면 어쩌려고? 사인해줄 테니 밥이나 사라??”라는 등 황당한 갑질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고
이 문제를 없애고 그 상황을 직접 1차적으로 보고 목격한 수용동 현장근무자에게 스티커 발부의 권한을 줌.
무인거부 항목 만든 것도 너무 굿임.


2. 보호장비착용 완화 추진한 사람


3. 방한점퍼 지급



개인적으로 세 가지가 올해 교정 대상 받아야 할 업적을 이룬 사람들 리스트라고 보는데 1번 쓰다가 귀찮아져서 2, 3번 못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