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잔치 분위기다.
2023년 순경 공채 2차 시험에서 전국 최연소 합격생
일반순경공채 3명을 배출하면서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찰행정학과 만 18세 3학년 이우찬, 최수혁, 조민영 현역 고3 학생들이다.
학교 측은 필기시험, 체력, 면접 준비과정부터 경찰 선발시험 개편 목적에 맞는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 개론 등 수업까지도 경기대학교 경찰 행정학과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
합격생들은 "삼일공고 선생님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항상 시민을 1순위로 생각하며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꿈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경찰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수 교장은 "하루 10시간씩 매일매일 밤 11시에도 목표 분량을 채우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고 노력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매년 두 자릿수 합격생을 배출하는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고맞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