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8살 히키코모리임

일본에 나오는 것처럼 집에만 있던 건 아니고

재수하다가 집안에만 있고 사람들이랑 멀어지고

사람 안만나는 공장에서만 일하고

연애도 친구도 안못사귀고 그렇게 있었지

술집도 가본적 없고 클럽은 커녕 사진도 찍은 적 없음

인생의 청춘을 다 날려버린 회의감과 자괴감은 말로 표현이 못해 목구멍에 무언가 쑤셔진 기분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인생을 날리고 난 고민했음 남은 삶에 무엇을 할것인가

찡찡만 거리고 한탄만 한다고 할 수 없어 28살 난 이제 어른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실컷 읽고 여자랑 못놀아본 한을 풀고 싶었음

헬스를 먼저 하고 있음 아다는 술집 여자랑 땔까 고민중 예정 자괴감 들긴하는데 시간이 점점 가니까

그리고 여자랑 자봐야  쑥맥이 풀릴 거 같아서 헬스는 현재의 나랑 잔다니 나라도 토쏠릴 거 같아서 몸만들고 외모는 꾸미고 가려고

삶에 정답이 없으니까 내가 택한 인생이니까 앞으로 그렇게 살겠지만

괜찮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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