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건동홍인데 1000제 넘어가는 거 엄두도 안 남


떵떵 거릴 대학은 절대 아니고

술담배로 뇌 다 죽긴 했지만

여기 컷 80에도 벌벌 떠는 애들이 태반 아님?


요즘 국영한 난이도 생각하면 실업계 출신도

국85 영 65 한 90은 가능한 선인데

그럼 한형 80씩 맞으면 80점이잖아


600-800제에서 벗어나는 불의타 문제

많아야 4개고 그것도 보기 2개 중 찍는 거니까

800제 선에서 80 안 나오면

그것도 숙지 못한 건데 1000제는 당연히 더 못 외우지


단순히 200문제 차이가 아니라 지엽적인 거

보기 기준 200~400개 추가하는 건데


대가리를 믿어도, 안 믿어도

수석 목표 아닌 이상 1000제는 이해 안 간다


강사 공포 마케팅에 넘어간 순진한 친구들 같음


기출에 지겨울 정도로 공부한 애들 몇이나 있을까 싶지만

차라리 동형 풀고 버리면서 수험 감각 익히는 게 백배 유익


이 시기에 이런 말 뱉으니까 살짝 후회스럽긴 한데

어차피 빡대가리들은 들어쳐먹지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