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죽어서 이미 상복 입었고
갓난아인 배냇물도 안말랐는데
삼대의 이름이 군적(軍籍)에 실리다니
달려가서 억울함을 호소하려도
범같은 문지기 버티어 있고
이정(里正)이 호통하여 단벌 소만 끌려갔네

1 동호문답을 저술하여 나라의 중쇠기를 걱정했다
2 법제서 흠흠신서를 저술하였다
3 실옹과 허자의 대화로 허자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의산문답을 저술했다
4 공납을 현물이 아닌 쌀로 거두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