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백분위 언매 92 확통 83 영어3 사탐 90 53으로 사탐 한개가 발목을 잡아


목표하던 건동홍이 안되고 단국대 경영만 합격 등록안하고 쌩재수를 했는데


결과가 참혹해 언매 73 확통65 영어 3  사탐 95 83으로 작년보다 언매 확통이 처참하게 무너졌네


건동홍은 당연 꿈도 못꾸고 작년 합격했던 단국대도 꿈도 못꾸는 상황이야


지금 동덕 서울 덕성여대 기웃대고 있는 상황 이런말 하면 참 우습지만 작년에


동덕 서울 덕성은 학교로 보이지도 않았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어쩔수 없네 저 삼여대조차도 100% 합격이란 


보장도 없는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겠다.


합격하면 다녀야 하는지 삼수를 해야하는지 너무 주제넘는 선택을 했었나봐


학교를 등록하고 반수를 할걸 후회가 너무 막심하다.


최소 현역 고3때보다는 열심히 했는데 오르기는 커녕 저런점수가 나오다니 악몽을 꾸고 있는 느낌이야


모의고사때 아무리 망쳐도 나오지 않던 점수가 재수 실전 수능에서 나오다니 참 기가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