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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만 34인데
지자체 쌩신입은 좀 쫄리누...

아무튼 지금 다니는 회사 반년만 더 다니고 관둘거임ㅋㅋ

물론 내 연고지에 교도소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서도...

거기다 나이도 있는데 재수없게 청송 걸리면 인생 그냥 나락인데
(2~3년 후에 원하는 소로 간다는데 이건 걍 연막 같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