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들은 연고나 접점없으면 가급적 안오는게좋음


대놓고 왕따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지역출신이거나 학교등으로 친목질 할수밖에 없다

소위말해 보이지않는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하는거


그 지역 출신 아니더라도

학교를 그 지역으로 나왔더던지, 부모 나 친척의 고향이 거기라던지

그 지역에서 일을 몇년간 해왔다던지


뭐라도 연관되는게 조금은 있어야 함


아무래도 재는 잘해줘봤자 고충써서 고향 돌아갈놈이다 라는 것도 일부 있겠고,


나도 고향은 여기가 아니지만,

부모님 고향이 여기라 그나마 몇번와봐서 익숙한것도 있고해서 왔다고 하니까

막 이것저것 호구조사를 함


알고보니 계장이 우리 아버지와 같은학교 선후배 사이시고

주임 한명은 나랑 같은부대 출신이였는데


그때부터 나한테도 조금 살갑게 대해주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

확실히 진짜 지방쪽은 학연이던 지연이던 뭐라도 연관된게 조금은 있어야 하구나하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