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라 안치고 86년생

지거국 출신에 세무사 준비하다가
취업 늦어지고 중소 취업

일 다니고 이직하고 다니다가...그만두고
거기다 5년 사귄 간호사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달랑 남은건 나이 37에 투싼 신형 한대랑 통장에 1500언저리? 쯤...

부모님도 걱정이고 결혼 일찌감치한 누나도 걱정하고...

1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술과 담배에 쩌든 머가리로 교정직에 합격하긴 하더라...

근데 통장에 남은 돈도 없고, 어느새 늙고 초라한 몸뿐이...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해왔던 터라 뱃살대신 식스팩이지만 간은 20대 못쫓아가더라...

아무튼 나같은 인생 좆망한 새끼도 있으니

너희들은 힘내며 살아라!ㅋㅋㅋ

그나저나 곧 불혹을 앞둔 앞으로의 나의 인생은 어찌 될런지...ㅋㅋㅋ 다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