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교정직 업무적으론 생각한거보다 더 너무 편해서 100프로 풀만족중인데도 가끔 현타오는건 어쩔수가 없음. 오지근무에 죄수들 면상 보고있으면 내가 갈때까지 갔구나 하는 생각 종종 드는건 어쩔수가 없음. 여자도 전혀없어서 뭔가 하루하루 개노잼에 나이대도 대부분 40,50 아재들이 주류라 대화도 지인짜 재미 없음. 진짜 난 개인적으로 자존감높고 인식보단 실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꿀만빨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주의라 지원했는데 막상 일은 조온나게 편해도 현타는 매일마다 오긴함

난 진짜 멍때리고 앉아서 휴대폰보고 꿀빠는게 공무원이 된 유일한 목적이라고 스스로 철저하게 세뇌된 사람만 즐거운 교도관생활 가능함. 오로지 꿀빠는거만 생각하고 온 나도 자주 현타오는거보면 뭔가 업무적으로 성장, 성취감이나 보람 느끼길 원하는 사람은 현타 엄청쎄게와서 면직마려울거임. 말단 공무원 지원하면서 성취감 원하는사람 별로 없긴 하겠지만 교정은 더더욱 직업적으로 재미나(직장동료중에 여자또래랑 친하게 지내면서 퇴근하고 술도 마시고 놀고 그런게 전혀없으니) 성취감이란게 진짜 아예 없어서 이 점은 꼭 생각해보고 지원해라. 그래도 난 개인적으로 행복한편인듯

현직인증 오늘 1부 야근. 법무샘에 부산보호관찰관 칭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