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 공부도 하루에 5~7시간씩 하려고 했고
쉴때마다 그래 이렇게 쉬어도 평균58점은 넘겠지
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4개월 보냈다

그렇게 2월이 되자마자 깨닫는건
나 모의고사 칠 실력에도 못미쳐서 시험도 안봤고
영어는 여전히 영단어 고딩 외우고 있고
문법 , 생활영어 , 구문 다 버려도
교정직이니까 괜찮을거라며 자위했다

이제는 알겠다 영어는 못한다고치고
국어는 4개월동안 올릴수도 없었고 타고나지도 않았던거랑
한국사만 3개월 내내팠는데도 아직도 흐름만 파악한것
형소법은 국어가 안되니까 이해가 안되는 과목이라는것
교정은 그냥 형사정책이 따로 인지도 모르고 있었던것
또 교정은 구분 안되는 말이 많아서 휘발성이 너무 강하다는것

진짜 4개월동안 나같은놈도 공무원 꿈꿔봤다는게 웃기면서
남은 1달반은 가능성이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하는데
그래도 ㅅㅂ 포기 안하겠다고 교정학 형사정책 펴고 있는
내가 웃기고 작년 58점으로 과한 희망품게한 23년900명이 밉다

그리고 더 미운놈들은 연막친 놈들 너희는 남 인생 조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