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님이 거짓말아니고 진짜로 법무부 공무원이라고 말하고 다니심

더 캐물으면 알려고 하지마라 다친다 이러면서 어물쩍 넘어가시는거 많이봄

사실 이걸 바로 옆에서보면서 내가 불효자구나 생각이 들었음 ㅜ


2. 교도관 말고 다른 대학 동기나, 고딩때 친구들 만나서 

그만둔다하면 처음에는 말리는척 해도, 나중에는 그만두라고 말함

그러면서 술한잔 들어가면 솔직하게 조언해줌

너무 음지이고, 더 노력해서 좋은데 갔으면 좋겠다 등...


3. 공무원 친척한테 조언 구하면

은근슬쩍 은연중에 교도관은 좀 밑으로 보는? 그런게 있음

아무래도 국가직 꼴등직렬이고, 인식 안좋은건 맞으니까...

사실 관심도 없는데 내 사촌이거나 친척이면 안시킬거 같다

이직 권유할거 같다 이런얘기 함


올해 국가직 타직렬 접수했는데, 

누군가에게는 이게 꿈일 수도 있따고 생각은 하는데

인식 이런거 신경쓰면 결국 이직하게 되는건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