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
필기도 떨리지만 체력,면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필기는 체력에서 20%정도 떨어질걸 대비해서 모집인원의 140%정도까지 필기합격시킴.
하지만 1배수에서 살짝 벗어난 정도만 최합할 뿐 꼬리는 다 최종 불합격임.

@체력시험@
필기보다 1.5배 긴장됨.
4종목 중 세모 1개까지는 괜찮음.
세모 2개 뜨는 순간 탈락.
4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실격기준에 해당하면 바로 탈락임.

체력에서 보통 20%정도 떨어짐.
실제 시험장 가면 윗몸, 악력에서 우수수 떨어짐.
감독관에 이끌려 나갈 때의 뒷모습 진짜 슬퍼보임.

@면접시험@
잠을 제대로 못잠.
면접 시험 전날 밤 그냥 날밤 샌다고 보면 됨.
킨텍스 면접대기장 진짜 어마무시하게 큼.
초긴장하게 됨.
본인 조 차례오면 감독관 따라 면접대기장에서 면접장으로 이동함.
이때 심장 두근거림 심해짐.
5분 발표 주제문 작성할 때 또 초긴장하게 됨.
신분증 확인 후 면접 각 부스 옆에 1명씩 대기하게 됨.

삐~~~~소리와 함께 면접 부스 안으로 들어감.
이때 면접관 두 분과 눈 마주치는 순간 멘탈 나감.
면접관이 5분 발표 시작하세요하면 뇌와 분리됨.
5분 발표 끝나면 수십개의 질문 쏟아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질문하면 본인이 무슨 말하는지 모를 정도로
멘탈 다 털림.

즉 필기보다 체력이 더 긴장되고 체력보다 면접은 더더더 긴장됨.
올해 필기합격해서 면접까지 가게 되는 수험생들은

작년 합격자들을 존경하게 된다.
면접 안가본 자들은 이 심정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