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발표 - 엌ㅋㅋㅋ 시발 개꿀
필기 시험 전 - 필기는 무조건 붙지 기껏해야 교정9급인데
필기시험 후 - 아... 조졌다ㅅㅂㅋㅋ 한국사 과락 나오겠는데?(본인 한국사 약함)
가채점 후 - 읭? 생각보다 점수 꽤 괜찮네? 붙을듯
체력시험 전 - 아... 존나 떨린다... 체력시험 앞두고 발목 삐끗하는 거 아니야? 달리기 하는데 딸꾹질 걸려서 조지는 거 아니야? 컨디션 안 좋아서 떨어지면 어떡하지? 악력기 새삥이라 측정값 낮게 나오면 어떡하지? 아침에 가다가 차 막혀서 늦으면 어떡하지?(걱정 태산)
체력시험 후 - 엌ㅋㅋ 별 거 아니네
면접시험 전 - 와씨발 5분발표 준비한 거 다 못 외웠다 조졌다. 교정학 관련 질문 나오면 어떡하지 다 까먹었는데 ㅅㅂㅠㅠ 아 피티윤 통계 보니 존나 적긴해도 고득점 면탈이 있긴하네ㅅㅂ... 필기 고득점인데 여기서 떨어지면 ㅈㄴ억울한데
면접시험 후 - ㅋㅋㅋㅋ 면접관 개좋은 분 만났네ㅋㅋ 이건 절대 면탈이 나올 수 없다
서류제출 전 - 남부구라니ㄷㄷ 구치소 처음 가본다 개떨린다
서류제출 후 - 남부구 시설 개좋네ㄷㄷ 무슨 어린이집까지 있노
연수원입교 전 - 아 개귀찮다ㅅㅂ... 장기자랑? 이것도 ㄹㅇ하는 건가?
연수원수료 - 연고지 배명 받아서 다행이긴한데... 아 ㅈㄴ아쉽다... 연수원 시험 공부하느라 동기들이랑 많이 친해지지도 못 했는데 ㅅㅂㅠㅠ 연수원 2주만 더 했으면...
첫 근무일 전 - (갑자기 현타 옴) 아무리 급했어도 교정직은 괜히 했나... 나 존나 찐따인데 범죄자들 다룰 수 있으려나...하
현재 - 엌ㅋㅋㅋㅋ 개꿀... 아 시발 괜히 다른 시험 준비한다고 깝치지 말고 교정직이나 더 일찍 들어올 걸...
번외))
합격 후 주변 반응 - 힘들지 않니? 틈틈히 공부해서 시험 다시 봐서 행정직 가거라. 밥은 잘 나오니? 범죄자들이랑 같은 밥 먹는 건 아니지? (내가 진짜 일 괜찮다고 하나하나 설명해줘도 다들 '그래도 교도소에서 일하는 게 괜찮을리가ㅠㅠ'하며 안 믿는 눈치... 이제 설명 포기하고 걍 웃음ㅋㅋ)
입직하고 놀란 점 - 나도 비슷하긴하지만 학벌 좋은 애들 꽤 됨. 근데 보통 다른 시험 준비하다가 미끌어져서 나이 먹고 왔다는 특징이 있음ㅋㅋ 근데 또 막상 일하니 다들 만족해함
ㄹㅇ 30대 많음
행정직 가라
그래서 연수원에서 장기자랑은 하더나?
안함
시발다행이다 - dc App
ㅋㅋㅋㅋ
재소자 역할극 ㅇㄷ?
미끌어져서<<이거보고 수준파악 가능
글 잘 봤습니다, 연고지 못가면 어디 가야할까요... 전국 어디든 상관없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