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깐수? 교도관?

얘네들 왜이리 설치고 다니냐?

스카에서 왠 아재몸매가 나 흘끔 처다보길래

난 그런거보면 못참아서 눈깔때까지 아이컨택 했다

그러니 애써 흘끔본거 아닌척 일어나면서

담배피러 가길래 책상보니 교정학책 펴있더라?

바로 흡연실 달려가서 기강잡았다

내책상에 형법책 펴있는거보면

볼때마다 인사까진 안바래도 가볍게 목례라도 하던가

담부탄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