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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산전수전 다 겪은 94아재다


순시 6년 공부하고 세월의 벽 앞에서

결국 꿈을 접고 교정으로 눈 낮춰서 내려왔다




필기합격해도 체력에서 발목을 잡히더라

상대는 이제 막 전역한 혈기넘치는 20대 중반

청년들인데 나는 이제 저물어가는 늙은 몸뚱아리....


경쟁이 아예 안되더라

그나마 교정은 체력기준이 많이 낮아서

부담없을거같더라

오랜꿈이었던 중경입학과 경찰차타는 소망을

이제는 떠나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