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과(일근+야근)가 전직원의 50% 정도 차지함.
보안과는 교정시설의 핵심과임
수용자를 계호하고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함.
일근은 팀장 서무 본무주임 등 팀실, 작업장 담당, 보안행정, 통제실 정도가 있음
야근은 당직계장과 각 사동담당자들, 취사장, 통제실, 서무 정도



그 외에는

총무과
복지과
분류심사과
민원과
출정과
수용기록과
의료과
사회복귀과

정도로 구별됨.
큰 소 같은 경우 시설과도 있는곳도 있음

소에 따라서. 구치소나 교도소에 따라서 수용기록과나 출정과는 없는 곳도 있음.

교갤 읽어보면 꿀이다. 생각없이 일한다 이야기는 대부분 보안야근 이야기임. 보안 야근은 주로 일근을 보조한다는 느낌이라 해줄게 없긴함.
생각없이 일하기 편한건 맞음.

근데 다른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우선 과마다 본인 업무가 있고 그 업무를 대신하는 대직이란게 존재함.
쉽게 말해 다른 사람의 업무를 대신 하는거임
보통 연가나 교육, 병가 등으로 쉴때 땜빵하는건데
대직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서 대략적으로  무슨 업무를 해야하는지는 대충은 알아야함.

내가 아는 과대로 일을 대략 이야기해봄.

총무과 같은 경우는 크게 서무, 민원,정보공개,급여,상훈,복무,인사, 구매,직원복지 정도로 일을 분류함.
특히 서무같은 경우 각 과별로 돌아다니면서 정보취합하고 온갖 잡일을 도맡아함. 그래서 총무과 서무가 근평 잘주는거 ㅇㅅㅇ

대신 수용자들 거의 안봐도 되서 사무직이 맞다하면 좋음.
근평 잘받고 싶고 사무직하고 싶으면 총무과 강추임.
대신 일못하거나 어리버리하면 안뽑으니 가려면 노력좀 하셈.


복지과는 주로 구매, 시설, 급식, 장비, 운행 등을 담당함.
차량운행할 일이 많아서 특히 대형면허 있거나 하면 아주 좋아함.
근평은 그럭저럭임. 나름 꿀이라고 많이 들었음

수용기록과는 소에따라 다름. 없는곳은 총무과에 소속되거나 함.
주로 소송, 서류, 신상처리, 이송 등의 업무를 담당함.
은근히 일이 빡세고 보통 입출소 서무 하던 애들을 많이 뽑아감.
형소법 잘 알면 좋음. 근무난이도는 꽤 있는걸로 암

분류심사과는 성적,재심사,가석방,심리검사,분류심사 등을 담당함.
애들 경비처우급이나 repi등급같은거 매기는거 ㅇㅅㅇ
여긴 짬좀 있는사람이 보통 들어감. 소수 인원이라 들어가기도 힘들고 자리도 잘 안나더라.

민원과는 주로 접견, 민원, 정보공개, 보관품, 보관금등을 담당함.
접견업무가 주된 업무임.
접견 담당일 경우에는 일이 편함.
보관품은 빡셈 비추.

사회복귀과는 도서, 편지, 종교, 교육, 행사 등을 담당함.
편지가 드럽게 많이 나오고 분실되면 개같음 ㅇㅅㅇ


출정과는 출정을 담당하는과임.
주로 구치소에서는 크게 있는편. 교도소에는 없는 경우있음
법원으로 재판가는거 계호하고 선고일이나 재판날짜 고지하는일을함.
다른 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머리쓰는 일이 적으며 먼 곳으로 출정가면
출정비 달달. 재판보는 재미가 쏠쏠함

의료과는 자변약,항정약,정보공개,민원, 신입진료, 관약, 화상진료 등을 담당함.
주로 간호사 면허있는 사람은 여기로 강제로 끌려가는편
의료처우가 가장 민원도 많고 소송도 많이당해서...
다들 기피하는 과임. 보안과랑 가장 친하면서도 많이 싸우는 과.
간특 사람들이 대부분 가는데 간호사 애들도 하다가 도망가더라 ㅇㅅㅇ


보안 야근에서 계속 일하면 머리굳고 근평도 최하위니
좀 더 일다운걸 해보고싶으면 일근나가라.
보안일근도 해보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본무 들어가면 아주 크게 성장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