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몸세모 악력세모 떠서 체떨함


우리조에서 내가 제일 먼저 떨어짐


여자감독관이 나 옷도 안갈아입었는데 나가라 해서

옷갈아입고 나가겠다 하니까 그제서야 ㅇㅋ함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딱 한번 쓴 탄마

걍 좆같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옴




부모님한테 떨어졌다 전화드리고 버스타고

기차역 가려고 함



한참 가다가보니 방향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확인해보니 반대방향 버스 탄거였음

얼른 내려서 다시 돌아가는 버스 탐




근데 그 버스가 상록수체육관 앞을 또 지나가는데

마침 체력 다 끝나고 합격한 애들이 우르르

타는거임

그 중에 얼굴 잠시나마 익힌 사람들도 보이고

다들 왕오달 끝나고 기진맥진한상태로 버스타던데

난 쪽팔려서 고개 창문쪽으로 돌리고있었음




결국 버스잘못타서 지방 내려가는 ktx도 놓치고

체떨했는데 체합한애들 사이에 껴서 버스타고

기차역 와서 무궁화밖에 안남아서

그거라도 예매했는데 기차 존나 느리게 감

집 도착하니 밤 9시 넘었었음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