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구치소에서 일하는 교붕이다

짬내서 글써본다. 4년차 28n기다.

17년 대량공채부터
23년 대량공채를 겪어오며 느끼는 바를 적어보고자 한다.

교정 특성상 꼬래비 점수직렬인 아그들이 많은건 알거고
대체로 점수가 못나온 애들중에 폐급분류가 대부분 포진되어있다.


회사 다녀본애들은 알지만
어딭가나 병신보존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교정은 그 비율이 일반회사보다 더 높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래 많을줄은 몰랐다 ㅋㅋㅋ


어차피 뭐 특별한일 없으면야 안짤리겠지만
그런 일못한 사람들이 선배라면 병원근무나
같은 팀사 일때는 다른 이들이 고생한다.


지능도 낮은것으로보아 차라리 일을 가끔 안시키는게 나은 주임, 계장도 꽤 있다.


그러다보니 야근부를 멀리하게 되고, 혹여나 야근부에 배치되더라도 신규 교도들이 못난놈들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주변에서 흉흉한 소문 난 애덜은 어차피
1달 내로 알게 되니,
근무할 때는 fm으로 하거나
때로는 부탁을 가장한 지시를 해야
교정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그래도 정상인+일잘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들과 으쌰으쌰하면서 하면 좋은 일도 생긴다.


암튼 존나 음흉하고 숭악한 쉐킷들 꽤 되니 신규들은 조심조심하면서 일하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