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1fcbb8d342701f8bced9d96a54d8e5123d8007d2d8e70da0a265c

초시 총 준비기간 130일 공통 베이스 전무

못믿겠지만 한국사랑 교정학 도합 20문제인가를 찍었는데 12문제 맞음(소거는 했지, 사형폐지 학자랑 반입금지물품? 그건 진짜 때려맞춤)
형소는 그나마 열심히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음 왜 23이 헬이라 하는지 이해x 4지 중에 어려운 선지가 있어도 답은 명백한 지문으로 줬음
암튼 메가4차 평균58에 한국사는 매국노, 교정학은 1회독도 못하고 시설내 처우 전 까지만 뺑뺑이 돌다가 시험친거임.

근데 띠용 저렇게 덜컥 붙어버림 키179에 118kg나가는 몸 이끌고 부랴부랴 체시준비, 체학에서 허리다침,
혼자 운동해서 109kg에 왕오달 동그라미 만들고 념글도 가봄 시험 당일 103kg까지는 만들었는데 악력에서 떨어질 줄 알고 반포기 상태로 갔다가 

허벌버프로 동그라미 맞음, 왕오달은 만들어놨으니 윗몸 세모만 맞으면난 교도관이구나 생각하고 윗몸 조지는데 

10여초 남겨놓고 31개에서 도저히 못올라가겠더라 혼자할 땐 33-34개씩은 했는데 

체시 직전 코로나 + 불안,수면 장애로 전날 밤샘 + 그 상태로 편도 3시간 운전에 너프맞았나봐
서른하나에요... 하면서 내려보던 감독관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해 나보다 먼저 윗몸에서 떨어져서 밖에서 담배피던
뚱뚱한 랍밴댐 닮은 형님이랑 주차장에서 얘기 조금 나누다가 귀가함

코로나에 걸렸든 밤을 샜든 특급전사 시절엔 자다가도 했을 38개를 못해서 떨어졌다는 자괴감 때문에 한 보름 정도는 현실부정했음.

그렇게 와신상담해서 모고씹어먹었냐? 아닝 알바-롤-딸-잠 반복하다가 100일 정도 남기고 다시 들어옴 ^^7 메가모고 평균 1차 66 2차 69 헤헷콩

재수를 이지경으로 하니까 나라는 사람한테 질리기 시작함, 나 자신도 더이상 못 믿겠고, 부모님이랑 여자친구 볼 면목도 없고, 그렇다고 복학하기엔 너무 늦었고
당일날 시험보고 바로 지방직 준비할려고, 원래는 교정 아니면 공무원 안할라했는데 이젠 기회되는거 아무거나 붙어서 그냥 1인분만 하고 살래
저번에 체떨하고 버스 잘못타서 합격자들 사이에 낑겨가는 글 보는데 너무 잘 알겠더라 그 심정을, 나처럼 돼지여서 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1년이 공부하기엔 충분하지만 놀기엔 짧아서 놀기만 하면 진짜 금방 200일 깨지고 100일 깨지니까 25년 보는 형님들 재수하게될 형님들
정신줄 꽉잡으라고 날 반면교사 삼아서 말이야 그럼 이만 아됴스-☆ 내년 티오논쟁 할 때쯤 들러볼게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