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b5d127dafc39b27badd3e74781756c4f5f14658879bf580448701a097d28a3634444db


나 작년 부상 체떨까지 했음 작년에 국어 80이였는데

컨디션도 존나 안좋았고 막판에 국어푸는데 안읽히더라 그냥

그냥 안읽혔음. 시간에 쫓기고 못붙으면 죽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했던거 같다.

나이도 이제 30줄인데 이뤄논것도 없고

밖에서 7시간동안 방황했는데

엄마가 전화 안받으니까 경찰에 신고하심. 그래서 집에 들어옴,

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 되냐.

내년에 티오 떡락에 국어 출제경향 바뀐다는데

나는 차라리 암기과목이 컨디션 박살나도 그나마 나은거같고

이제는 국어는 도저히 자신이 없다.
  
차라리 빡세게 해서 국어 영어 없는 경찰 도전을 해볼까

엄마 최근에 몸도 안좋으신데 우시고 도저히 안좋은 생각은 못하겠더라

그나마 경쟁률 낮은 해경이나 제일 낮은 곳으로 도전해볼까..



체력도 걱정되고 면접도 걱정된다

나 어떻게 살아야돼.... 인생 선배님들아 도와주라

공황장애 걸린거마냥 벌벌 떨리기만 한다 정말


엄마랑 같이 엄청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