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는 지인분이 카드하셔서 나도 합격생이겠다,
그분 실적하나라도 올려줄 겸 카드가입해줬다.
그런데 어제 카드본사에서 가입확인전화 왔는데
막 지금 직장이 뭔지 물어보고 편의점에서 일한다니까
혹시 \"그 아.르.바.이.트는 아니신건가요?\" 하면서 꼬치꼬치 이거저거 물어보드라. 무슨 의료보험 들어가는거 있냐니, 사업하시는건 있는지, 부동산 명의되어있는거 있냐니, 부채자산이 존재하냐니뭐니....
하도 귀찮아서 작년 국가직 합격자라니까 그럼 혹시 자기네 번호로 합격확인서 보내주실 수 있냐고해서 작년 프패환급신청때 찍어둔 수험표랑 사이버국가고시 합격성적 스샷이랑 민원24가서 합격확인서 인혁처장꺼 인 찍힌 사진 보내니까 군말없이 카드발급 완료됐다고 감사하다고 많이 사용부탁드린다고 하고 끝나더라...
공무원얘기하면 뭐 어지간하면 프리패스여ㅋ
마통 3천을 묻지도 따지지도 앙ㅎ고 뚫어주는데 그깟 카드따위야;
합격증가져가도 은행 통장은 신규개설 안해주더라 -이상 코인충-
350만원으로 1억7천 2달만에 벌고 가상계좌막히고 통장개설못해서 비코접은 코인충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