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교정 뿐 아니라 어떤 직장에서든 적용됨

직장생활 하다보면 인사 땜에 은근 스트레스 받는다

직장에선 좋아서 만나는 게 아니라 일로 돈 때문에 만난 사이다보니 여러 종류의 인간들이 있고 비호감인 사람들이 많고 때론 상극인 경우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불편하게 되면 그런 사람과는 인사를 하기 싫어지는데 근데 또 안 볼 순 없다보니 인사를 안 하게 되면 더 불편해지고 이게 뒷담화는 물론 업무적인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럼 그렇게 불편하고 쉽게 말해 죶 같은 인간을 볼 땐 어떡해 하느냐 이거지

답은 기계적 대처다

인사는 기계적으로 해라
감정을 섞지 마라
그냥 단순히 인사를 일이다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해라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정을 섞는 순간 불편해지고 상처 받게 된다
내가 상대한테 이렇게 좋게 인사했는데 상대는 그렇게 안 받아주고 심지어 쌩 깐다?
그럼 스트레스 받는 거다

단. 모두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러란 건 아니다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나

호감이 가는 사람한테는 따뜻하게 대해도 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사실상 대다수에겐 일반적으로 기계적인 인사를 하라는 거다
그러면 정말 죶 같은 것들한테도 꾸준히 일관되게 인사할 수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할 수 있다

기계적 인사와 따뜻한 인사를 구별하고
또 그 각각의 대상을 구별해라

그게 자기가 덜 상처 받고 직장생활을 좀 덜 힘들게 버티는 방법이다
또 그게 결국 자기를 소중히 하는 길이다

나보다 직급이 높든 낮든
나이가 많든 적든
인사는 기계적으로 해라
감정을 섞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