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최저시급 쳐주면서 시키는건 오만가지 다 시키려하고 별별 시덥잖은걸로 꼬투리잡고 갈굴생각만 쳐함.
병신같았던 일화들 썰풀어보자면
일배우러간 첫날,(일배우는거라서 시급도 안쳐줌) 여사장(점장 여동생)한테 POS기계운용법 배우고 이거저거 인수인계받았는데 일배운지 3시간쯤 됐을까? 어떤 손님이 여기 빵은 어디에 있냐길래 내가 점장님한테 빵 어딨냐고 손님이 찾는다니까 "알바하러 온사람이 물품 진열된 곳도 모르냐?"고 윽박지르더라.
아니 시발 일배우러 첨왔고 3시간동안 가계비밀번호랑 포스기계작동법이랑 담배, 공병 등등 이런거 배우느라 매장 물품이 어디에 뭐가있는지 내가 어케알아ㅅㅂ
그리고 또한번은 매장물품 유통기한 잘 확인해야된다면서 엊그젠엔 햇반에서 유통기한 지난거 나왔다고 내가 유통기한 잘 확인 안하는거마냥 꼬투리잡을라고 개소리하던데 일단 햇반도 내가 유통기한 다 확인했었고 햇반은 못해도 보통 유통기한이 1년정도 되는데 이제 알바시작한지 한달된 알바놈이 유통기한 확인 못한게 잘못일까? 아님 그전부터 이 햇반이 놓였을때부터 약 11개월을 방치한, 나보다 근무시간 2배되는동안 매장보는 점장새끼가 잘못일까?
뭐 그렇다고치자...
저번엔 매장앞에 파라솔에 손님새끼들이 술처먹고 막 과자봉지랑 술병 캔 어지럽혀있었는데 점장이
"이게 참 우린 주점영업도 아닌데 이런것까지 우리가 치워야돼요 어휴...충청도놈들이 다 그렇지뭐..."
이러다가 알바생인 나도 충청도놈이라서그런가 눈치보더니 "하긴 어딜가도 뭐 이러긴하지"이러더라.
점장새키 서울 강북구사는 놈이라서 서울놈인줄 알았다. 그래서 서울놈이라서 충청도 무시하는구나...하고 생각했다.
근데 어제 알게된 사실이 점장새끼 전라도 무안 출신이라네...ㅋㅋ
ㅋㅋ 너 말하는 거 되게 웃긴다 ㅋㅋ 너 얘기 들어보면 사장 새키가 저질인 건 같긴 하다. 근데 너도 좀 찐따 같아 ㅋㅋ 하여튼 너 좀 귀엽다 ㅋㅋ
울회사에 나랑 친한 동생이 전라도 구례에서 서울왔는데 충청도 엄청싫어하고 욕함 여러번대였다고 ㅋㅋ
"전라도"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