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지잡졸
처음엔 국.지 일행
그러다가 지방세무
3년하다가 안될거같아서
31살부터 교정직으로 바꾸고
작년까지는 솔직히 위장공시생이엿다
스카 하루건너 하루가고 몇시간하다가 오는게 다 였음
하지만 작년시험치고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9월부터 하루 10시간씩
친구.게임 다 접고 공부만햇다
집중안되면 그냥 앉아서라도 시간채웟다
그러다가 1월부터 12시간씩
전과목 10회독 이상 햇다
그런데 노력하면 되는줄 알앗는데 아니더라
65 55 75 40 50 받앗다
무경력.무스펙 인데 부모님도 퇴직하시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내년 또 이 짓 할 자신이 없다
그냥 죽는게 편할까?
남들은 좋은직장 취직하고 연봉도 좋고
부모님께 좋은거 맛잇는거 사드리고
결혼하고 애기도낳고 오손도손 사는데
나는 왜 이럴까?
그냥 죽으면 편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