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종합격 문자 올때 까지 집에다가 그리고 주위 어떤 사람에게도 말 안했다


그래서 체력준비할 돈(체력학원등록비)이 없어서


혼자서 대학교 대운동장에 줄자 가지고 가서 선 긋고 뛰었다


나무토막은 우유팩에 돌넣어서 2개 만들었다 그걸로 했음


왕오달은 음원 구해서 이어폰 꽂고 했었다


악력은 원래 좋음 ; 그래서 따로 준비는 안했지만 보건소에서 타케이 한번 잡아봄(55kg 나옴)


윗몸은 그냥 자취방 붙박이장 열어놓고 발끼워서 했음


운동화 ? 난 신발 99%가 단화라서 운동화 겨우 1개 있는거 진짜 한 10년전에 산거


그거 신고 했었다. 그리고 합격했음.


근데


나 같이 집에다가 말하지 않고 준비하는 애들은 논외라혹


집에다가 이미 말을 했거나 본인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지원 받을 수 있으면


니가 할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보길 바란다.


체력은 점수제가 아니라 패스오얼페일 이기 때문에


삐끗 ? 하는 순간 (부산에서 아침 버스타고와서 악력기 2번 잡아보고 집에 간 아저씨도 있다)


그냥 날아가는거야


그러니까 뭐 체력 조빱이니 어쩌니 씨발 다 거르고 (나도 조빱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당시엔)


그렇게 말하는 새끼들도 준비할땐 부랄떨면서 준비한새끼들이야 ㅋㅋㅋ


다 지금 끝나고 시간이 길게 지나서 기억이 왜곡된거지


아무튼 각설하고


니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는 다 해봐라

할까요 말까요 ??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