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원래 대화도 별로없고 나 공부하는것도 못마땅해했는데
어제 확실권이라고 하자마자 바로 웃음꽃 펴버림
오늘 온가족 다같이 장어 16만원어치 외식 갈겨버리고 아버지가 고생했다고 차사는거 보태라고 천만원 약속하심

이모들도 고생했다고 용돈주시고 친구들도 축하한다고 연락오고 여친도 면접 잘 보라고 정장사준다하고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진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