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그만두고 6개월간 죽었다 생각하고 집에도 한번도 안가고 노량진에서 열심히 했다 빨간날, 주말에 독서실에 아무도 없어도 혼자서 공부했다
타 직렬이면 코웃음 칠 점수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열심히 한 노력을 인정받은거 같아서 마냥 기쁘다
친구들도 모두 축하해주고 친척중에 나 예뻐하시는 분들도 전화 와서 축하해주시고...
무엇보다 부모님 뵐 면목이 생겨서 정말 다행이다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께는 정말 각골난망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부모님 실망시키는 일 없도록해야겠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나도 딱 일하다 그만두고 6개월함 ㅋ - dc App
연수원에서 보자
나랑 비슷한사람들많네 나도 회사관두고8개월동안 진짜 죽은듯이 해서 평74나왓다 진짜 너무기쁘고 어제그제 하루종일 노는데 놀아도되나 싶엇음 어제 체학가보니까 열심히 체력준비하는 사람들 많더라 체력 딸리면 열심히 준비해서 연수원에서 보자
나도 74인데 연수원 동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