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점 중반만 넘으면 되는 개꿀따리 시험 봐놓고 피셋에 헌법 행정법 보겠다니까 이해가 안가겠지.

같은 시험 친 지랑 동급 앰생인줄 알았던 애가 진급으로도 몇년 걸릴걸 시험친다니까 주제파악 못하는거같고 우습겠지.

근데 난 앰생이들이 스스로 앰생 자처하는거지 7준러들이 주제넘은거 아닌거같음. 애초에 대다수 공시생은 걍 과락과목 한두개로 시작해서 합격하는데 저 60점대 컷도 못넘는 병신이 전체의 80%인데 앰생들은 스스로를 너무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함.

7준이라도 해보겠단 애들도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거 아님. 그냥 뭐라도 해야 뭐라도 되니까 하는거임.


그게 앰생들이랑 7급 병행러의 차이인거임. 공부 잘하고 못하고? 존나 상관 없음. 9급도 처음부터 형소법 교정학 알던 새끼들도 없는데 뭘. 서울시 7급 최연소 그분도 교정 체탈하고 걍 있는시험 다 쳐서 들어간거임. 자리는 기회를 만드는 사람한테 오는거다.

나도 작년 9급떨하고 7급 2차까지 갔다가 떨어지고 올해는 9급 필기 중상위권인데 솔직히 중간에 7준 안했으면 올해 이점수 안나왔을거라 7준 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인생에 손해보는 투자는 없다. 특히 그게 공부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