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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 입니다.

컷 예측에 앞서 제 아노미 이론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 한국의 공시생 사회에는 공통된 목표(합격)이 있다 ”


이를 이루기 위한 사람들의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걸 아실텐데요

다시 한번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동조형 - 70점 이상 (가장 정상적인 공시생)
이들은 과락 점수가 나오지도 않았으며 0.6배수 안에 들어서 필기컷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합격입니다!


혁신형 - 62-67 일명 “똥줄” 라인
이들은 공부를 하지도, 안하지도 않았으며 공시 기간 중 게임 시간과 공부시간이 정비례합니다. 뒤에 예측 할 컷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이들입니다.


의례형 - 장수생 라인
자기의 점수를 인정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장수생 또는 시험을 포기하는 장수생 입니다. 이들은 공부시간보다 게임시간이 더 많으며 컴퓨터 게임을 할 때 뒤통수가 따가운 인원들 입니다. 부모님은 영원히 살아계시지 않습니다. 이 점을 유념 하세요


반항형 - 58-60 필떨 라인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지만 Hoxy 하는 마음을 가지는 이들입니다. 1-2점 차이로 합격이 좌우되는 시험이 냉정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세상은 HorakHorak하지 않습니다.


혁명형 - 과락자 라인
이들은 “이의제기” 라는 혁명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와 동시대를 살았던 한국의 대통령 전두광이 이런 말을 했었죠.
“ 실패하면 필떨 성공하면 필합 아닙니까 ”
혁명이 성공한다면 단숨에 동조형까지 올라갈 인원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하지만 혁명의 실패는 곧 반역. 혁명의 실패시 수많은 조롱과 멸시는 기정사실이겠지요.

“이제부터 2024년 교정직 공무원 컷 예측을 시작하겠습니다”

2024/3/27 11:00 현재 공단기 1배수 컷 63 (입력자 1123명)
5800명 원서접수 (미응시 20프로 과락률 65프로) - 1624명 실응시


미입력 약 500-600명에서 당락이 결정되겠군요.
무조건 합격/무조건 불합격 인원들은 굳이 점수 입력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시생 특성상 합격인원보다 불합격 인원이 절대 다수를 차지합니다. (미입력 500명 중 불합격인원 약90프로 450명)

본인의 등수에서 +50 했을때 1배수 안쪽이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필기합격 인원(약 1000명) 중 20프로는 체떨(200명)
체떨 인원 중 1.4배수 밖 70프로(140명) / 1배수 안 60명


즉 필기시험 등수가 760등 까지는 최합 가능성 아주 높습니다.


저의 모든 사회학적 데이터로 분석했을 때




   “ 필기컷 59 / 최합컷 62 ”


감사합니다.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