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단기 합격자대상 무료강의 들어봤는디 이건 100퍼 안들어도됨. 불안하면 책만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볼만한정도?

2.스터디는 도움 쬐끔된다.사기업 면접경험 있거나 말 잘하면 굳이 안해도됨

3.책에는 애국가, 공무원 몇대의무 이런거 외우라고 했었는데 작년 면접후기 수십개+스터디원들 얘기들어보니
이딴거 나온사람 한번도 못봄. 그냥 달달외우지말고 한번 훑어봐라 딱히 외우거나 할건없고 떨지만 말고, 자신있게하면됨


4.준비할 내용이 있다면
교정직 지원이유, 자신의 장단점, 기타 교정직 전반에 대한것(근무 체계, 교정직 현상황, 문제점+고쳐야할점), 교도관이 되기위해 노력한 것 이건 준비해가면 좋다. 이건 대부분 물어보더라 얼마나 교정에 관심이 있는지 정도 물어보는거니

5. 교정학 많이 준비안해가도된다
면접관들도 대부분 합격자들 교정학 안한거 알고있다. 작년 같은경우 아예 교정학 안물어본 경우도 있고..
물어볼지는 운이야 , 근데 교정학 대답못해서 불합격한 후기는 못봄. 그냥 교정학을 안해서 잘모르겠다! 연수원, 실무에 들어가더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잘대처하겠다! 대답하면됨
후기에도 면접관들이 대답못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많이들 그러드라

나같은경우는 20분넘게 안물어보다가 교정학 했다고 내가 어필하니 아 그럼 안물어보려했는데 물어볼게요 하고 질문받음

4차산업과 관련해서 교정의 근무형태의 변화에 대해 들은게 있는가?
사형수는 구치소에 수용되나 교도소에 수용되나?
가석방은 형기가 얼마나 지나야 심사대상이 되는가?
등등 간단한거 물어봄


6.좀 애매하고 곤란한 질문 몇 개 한다

예를 들어

상관과 휴가가 겹칠때 어떻게 하겠는가? 상관에게 양보하겠는가? 등

내가 받은 질문중 한개 자세히 써보면

Q)할머니가 먼곳에서 아들 접견을 왔는데, 아들이 접견불가 상태이다or접견이 불가능한 시간이다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A)난 그냥 규정대로 말씀드리고 접견이 불가능하다 말씀드리겠다
Q)아니 먼곳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왔는데 딱하지도 않냐? 한번은 봐줄수 있는거 아니냐?
A)그렇다면 상관에게 여쭤보고 지시사항에 따르겠다
Q)상관이 접견하라고 하면 해줄건가? 규정은 무시해도 되는가?
A)사례가 있는지 찾아보고 최대한 문제가 되지 않는 한에서 해드리겠다
만약 안된다면 사이버전겹이나 전화를 권유해드리겠다
A)흠.. 네.. 알겠습니다 뭐 이건 답이 없습니다 그냥 어떻게 대처하는지 물어본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식으로 답도 없는 문제 꼬리물기로 계속냄
뭐 이렇게 대답하고 합격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