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다. 평 69점이다. 과장한테 털렸다. 일 제대로했는데 과장은 괜찮다고 했다가 같이 털렸다. 

 

 오늘 과장 ㅈ같다 고 한잔하자고 하길래 3차하고 지금 혼자 제육에 소주빤다. 과장이 술고래인데 독대할 때 담날 출근 안해도 된대서 오늘 먹고 죽을라한다. 


 시발 나 잠 안자고 공부했다. 하루에 4시간만 직장병행으로 자면서 1년했다. 시팔 69점이라서 회식 과감히 째고 싶은데 못째고 술마셨다. 이제 체력이랑 면접만 남았다고 해줘라. 


 나는 영업 면접 체력은 자신있거든. 시발 나 이대로 가면 되는 거냐?





 재구성해봤다. 문맥, 상황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