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윗몸 팁이라고 하면서 울면서 하면 안쓰러워서 파월 안잡는다 하잖아.
혹시나 해서 올리지만 실전에서는 안쓰러워 하면서 쥰내 잡는다.
양 옆이랑 뒤에 수험생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는데 편파적으로 할 사람이 어디잇겟어.
실제로 작년에 내 바로 앞에 순번이 울면서 윗몸했음. 파울 몇개 부니까 10개 부터인가 괴성을 지르면서 하더라. 카운트 하는 시험관도 당황해함.
20개 부터 본인도 탈락을 감지한듯 부모잃은 사람처럼 서럽게 울더라. 자포자기해서 울면서 누워만 잇으니까 시험관이 제발 계속 하라고 애원했음.
그렇게 결국 탈락하고 시험장 나가달라고 부탁을 해도 요지부동으로 한참을 서럽게 울다가 결국 끌려나갔다....
윽
나 들었음ㅋㅋ 그거 니네 조였냐?? 23일 오후 맞지?
맞다 ㅋㅋ 바로 앞이여서 존나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 - dc App
눈물나노
와 시험관들도 퇴근하고 술마시면서 끙끙거렸것다
누군가를 바로 앞에서 탈락 시켜야 한다는게 은근 압박일듯
끙끙거리긴 ㅋㅋㅋㅋ 여기 오는 현직들만 봐도 싹 잊고 술 빨러 갔을듯
걍 썰 풀면서 안타깝다는 둥 하면서 희희낙락함. 끙끙은 ㅋㅋ
아니지 감독관들은 안도감+직업적 자부심 느꼈겠지 보안과 일하면서 자부심 느낄 일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