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터넷상에서나 간혹 교정직 무시하는(정작 본인도 별 볼일 없는 애들이 대부분) 경우는 있으나 현실에선 교정직 교도관이라고하면 대부분 인정해주는 직장이다.
해외에서도 교정공무원을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는 직업으로 쳐주고있고 뭐 여태까지 영화나 드라마같은 데에서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설정보여주면서 안좋은 이미지 보인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최근엔 교정관련 드라마나 예능 등의 방영으로 점점 이미지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일한다는 점이 안좋게 생각될진 모르겠지만 한편으론 정말 사회적으로 도태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격리시키고 보안수용하며 그들을 교정교화시키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갖고 일하는 직업이다. 사명감을 갖고 일할만한 직업이다.(물론 나 개인적으로도 교정교화율이 그닥 별로라고 생각되고 사명감 갖고 일하는 직원들도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고 본다)
시험얘기로 들어가서도 물론 아직 국가직에서 꼴찌의 합격컷을 다투고 있는 직렬이지만(아마도 올해의 꼴찌컷직렬은 직상직?) 그래도 점점 합격컷이 타직렬에비해서 만만찮게 오르는 추세이고 점점 장수생들이나 옛날 사시낙인들의 안전빵 지원으로(이들에겐 7급이 본시험, 9급은 보험. 작년9급 1등인 사람도 사떨이출신. 7급붙고 9급연수 중 바로 나감) 상위권엔 고수들도 점점 포진하는 상태.
게다가 합격자들의 학벌을 보면 인서울출신들도 상당히 많고 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출신들도 꽤 있다.
하지만 뭐 아직 국가직 직렬들 중에서 커트라인이 하위권인건 팩트다...
아무튼 교정직9급 합격할 후배들아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공직생활하면서 지내거라.
합격 미리 축하하고ㅇㅇ
글에 마음이드네요 글쓴이야말로 얼굴을 안봐도 멋진사람 이란 생각드네요 향후 소장이상 마인드 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