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각 야근부마다 있는 배치주임이 직원들 연가 간섭하던 시절엔
1년에 연가 6일 쓰기도 눈치 보였는데 이때는 어디 멀리 놀러도 못갔는데
지금은 연가 자유롭게 쓰니까 야근부 같으면 야근 퇴근하자마자 동해 따라 여행하며 3박4일로 놀고 바로 야근 출근해도 됨
청송이 일부 미지정 사동 제외하면 편한 배치가 대부분이라 운동하고 놀러다니기 좋고
청송 왔다고 낙담하고 바로 면직 생각할 필요까진 없고 2~3달 지내보면 의외로 근무 편하고 시골도 살만하네 생각 든다
물론 완전히 청송에 젖어버려서 정착하면 곤란하고 3년차쯤 되면 전보 쓰면서 집에 갈 준비해야겠지만
청송가고싶습니다 부럽네요 ㅠ
개 ㅈ같은 선동하지 마라 형이 화가 난다
근데 ㄹㅇ로 살 곳이 문이하우스밖에 없음?
조금만 기다리면 법무샘에 전보가는 직원들 꿀조건으로 원룸 매물 쏟아냄
자차가 있어야한다는 필수 전제가 깔리네. 그래야 대구든 어디든 도시권으로 나가서 놀테니까
50만원짜리 스쿠터 있으면 차 없어도 되긴 함
혹시 해외여행 일주일 다니고 그런건 어려워?
그건 고향소 가도 어렵다. 짬 좀 차야 가능
연가,병가 사용 눈치 안줌?
병가는 눈치 주고 연가는 안줌
근데 교정직 조직문화는 어떤 편임? 군대문화 심함?
청송은 약간 계급문화 있는데 지역소 가면 개인주의 그자체... 내가 볼때 공무원중에 제일 자유로운 분위기 같음.. 들어온지 1년도 안된 신규직원이 점심시간에 수면안대 쓰고 안마의자에서 낮잠 자는 분위기
수도권 대형소나 강릉교, 속초교 이쪽은 뭐 소문 들려오는 거 아는 거 있어? 조직문화 측면에서. 군대문화 있다든가
청송 기준으로 어떤 면에선 있고 어떤 면에선 없다고 해야 하나 이러나저러나 근무자들끼리 무슨 프로젝트 같이 하는 관계가 아니다보니 서로 감정 상하고 실수 질책하고 할 일이 많이 없고 다른 데 같았으면 언성 높아질 일도 좋게 좋게 넘어감. 그래서 좀 널널한 분위기에 개인주의적인 면이 보장되는 면이 큰데 이러나저러나 짬과 계급으로 굴러가는 제복공무원이니만큼 이상한 데서 군대스러울 때도 있음. 근무 특성상 평소에 잘 체감이 안 되어서 그렇지
근데 이상한 데서 군대스러운 병신같음이 있다 그래도 황당해서 그렇지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라고 생각함. 후임 괴롭히는 쪽으로 군대스러운 건 아니라서. 위에 말대로 신규가 점심시간에 안대 쓰고 잔다고 눈치 주는 그런 건 전혀 없음
야근부 (주+야) 통째로 연가내면 (비.휴.휴가.휴가.비.휴) 5박6일 해외 가능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