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럴줄은 몰랐다

30등대하고 서울청은 당연히 가겠구나 했는데

청송을 끌려갈줄은 꿈에도 몰랐다

평생 수도권에서 살아왔는데 청송 끌려간다

너무 슬프다

배명하고 나서부터 매일 하루에 소주 3병씩 마신다

잠이 안온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다 착하게 살았는데

있다가 저녁에 청송갈 생각하니 앞이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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