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게 열심히 판 애들은 느낄거다
같은 시간 대비 졸라게 열심히 팠는데 저마다 효율이 다르단거를
이게 9급까지는 어케 노력의 범주가 맞는거 같은데
그 이상의 공부로 소득 많이 버는 직업은 노력도 노력인데
재능이란 공구리가 안쳐져있으면 쌓을 수 없는 건물같다
내가 똑같은 시간 고난이도 전문직 공부를 했어도 그걸 합격했을거란 확신이 안선다
나는 이번 경험을 통해 공부는 노력하면 다돼!! 하는 놈들 좀 혐오하기 시작했다
이정도까진 누구나 하는데 어느 레벨에선 문해력 집중력 논리력 등 종합적 타고난 센스도 작용하는거 같다
운+판단력이 중요한듯. 조지게 했단 애들 보면 양은 많은데 실속이 영 아님. 적게 하더라도 필요한거 짚어서 용감하게 나머지 버릴 수 있어야 합격하더라.
ㅇㅇ 공부가 예체능보다 재능 더 심하게 탄대
재능보다는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 특히 서술형 상위 시험들
타고난 센스는 모르겠고, 시험 본다는 애들이 학교 다닐 때 책도 안 읽고 국영 공부도 안 해본 애면 그냥 어쩔 수 없지. 그게 재능이라기보다는 환경이나 성향에서 만들어진 능력임. 고등학교 졸업하고 책 한 권도 안 읽어본 애랑 취미가 독서인 애랑 다를 수밖에 없지
아 그런 심해같은 셤들은 아무래도 운도 작용하긴 하겠지
공무원 준비하듯이 초중딩때부터 이렇게 공부했으면 좀 뭔가 달라졌을듯?? 근데 나이먹고 공부시작하니 그런거같음 근데 나이먹고 시작해도 재능있는 사람들은 다르겠지
그냥 안되면 열심히 안한거임 ㅋ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