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컷은 미입력률 30%, 이후 입력자수 추세선을 크게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조건이든 컷 64점(오차범위 +,- 1)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만큼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존 볼린저 입니다.

네, 맞습니다. 차트분석의 대표 보조지표 '볼린저 밴드'를 만든 사람, 그 존 볼린저 입니다.

여러분, 주식은 루머에 사서 뉴스에 파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한 기업의 가치 분석을 통해 그 기업의 진정한 비전에 투자하는 거지요.

지금 교정직갤러리의 상황처럼 '심리'의 흐름에 눈이 멀어 대세에 자신의 멘탈을 올인하고 있지 않으신지요?

욕심에 눈이 멀어 99%의 승률로 많은 걸 얻는다 해도 단 1%의 실패로 당신이 가진 모든 걸 잃을 수 있습니다.

기업에 투자할 때는 대세에 휩슬리지 마십시오.(물론 컷 분석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조건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그 다음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의 비전을 확인한 후, 그 다음이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통한 매매 타이밍을 노리는 겁니다. 허허허...

어이쿠,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제가 볼린저 밴드라는 보조지표로 여러분의 차트 분석을 더 수월하게 만든 것처럼,

이번 24년 교정직 컷분석도 아주 쉽게 풀어들이도록 하나의 보조지표를 내놓겠습니다.

앞으로 이 공식을 '볼린저 컷'으로 명명하는 바 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아침에 모 강사가 모 합격 예측 사이트에 표본이 생각보다 일찍 모였기에 미입력률이 10~15%라고 했던 발언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입력률에 대해 저도 그리 생각했던게,

역시 평년대비 올해 초반 입력률이 높았다는 점.

작년 900명이 빠지고 타직렬 등에서 2000여명이 더 원서접수를 했더랬죠.

그만큼 타직렬에서 내공이 쌓여 합격 예측에 대해 더 민감하며 예측에 관심도가 높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셈이지요.

허나 교정학이 역대급으로 어려워 쉽지 않았다는 점.(예측사이트 교정학 평균이 48점이더군요. 이것도 나중에 시간있을 때 설명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미입력률'에 입각하여 보조지표를 만들어 분석해 봤습니다.

모 강사의 10~15%의 미입력률? 너무 낮군요.

저는 알기 쉽게 더 보수적으로 미입력률을 두 배 늘려 30% 잡고 계산해보겠습니다.

통상 체력 20%탈락에 최종 700명 합격입니다.

즉 필기에서 875명 안에 들어야 체력 20% 탈락으로 최종 700명 안에 드는 것이지요.

그럼 미입력률 30%라고 한다면 합격예측 사이트에 발표 전날까지 몇 등 안에 들어야 할까요?

정답은 673등 입니다.
673 + 미입력자 30%(673×30%=201.9명) = 874.9명

현 600등 중반은 몇 점 인가요?

앞으로 필컷 발표 전까지 670등 언저리에 들면 이변이 없는 한 합격입니다.

지금 추세면 최종컷 약 64점 오차범위 -1, +1이 예상 되겠군요.

'볼린저 컷' 꼭 기억하세요.

이상 존 볼린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