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참 졷같은 삶인데 일단 군대 의병전역

(십자인대 전후방 파열, 전역 안한다니까 수술하고 강제 

전역 당함 ㅅㅂ) 알고보니 중학교 3학년때 운동하다 다치고

그냥 참고 살았는데 훈련받다가 오른쪽 다리 걸레됨.


23살부터 주6일 하루 3시간 잠자고 3잡뛰고 창업함.

망한 수준을 넘어서 삶에 의욕 잃음 몸무게 43kg됨.


26살부터 다시 일하면서 자영업 다시 도전. 또 망함.

돌아보니 16살부터 33살까지 휴일 포함해서 살면서 

딱 5일 쉬었는데 (명절 포함) 잘한게 없음. 고등학교때

수능 3.7등급찍고 지잡대 영화학과 갈껄 하,,, 두번째 꿈이

영화 감독인데 그냥 다 하기 싫음. 이제 남은 의지 쥐어 짜내서

교정직 도전하고 길게는 2년 진짜 내꿈은 1년안임. 안되면

생산직 졷소 다니면서 생 마감갈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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