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a라는 친구가 있음
근데 a한테 b라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얘네 둘이 같이 공시준비했었거든?
근데 a는 포기하고 좆소다니고있구
b는 교육행정 아직 도전하고 있는데
내가 덜컥 9급교정직 필기를 붙어버림
공부하는동안 자주못봐서 한번 보자고 얘기했는데
자꾸 바쁘다고 빼길래 처음에는 요즘 바쁜가보다 싶었는디
오늘도 빼길래 뭐 얼마나 바쁘길래 주말에도 빼나 싶더라
이거 니들이볼때 어떤거같음?
내가 불편해서 빼는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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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나도 그럼 내 친구는 지잡대 다니며 생활하는데 걍 나 필합확정이라니 불편해함
아니근데 진짜 붙고나니까 빼는게 너무 티나서 좀 서운함 - dc App
가는사람 막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마
음.. 근데 진짜 바쁜걸수도있긴한데 솔직히 서운함 - dc App
ㅇㄱㄹㅇ 니가 수습하려해봐야 이미 마음뜬놈은 떠나가게 되있음
ㅋㅋ 아니 존나 글쓴이게이 심리가 웃긴게 a라는친구 얘기만하면 되는데 b여친얘기는 뭐하러 꺼낸거지?
불편해하는이유중에 걔도 포함인거같아서 - dc App
여친 공시준비하는데 니가 교정직 필기를 붙은상황이라 걔 여친이 너한테 갈아 타거나 아니면 b가 a를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아예 만남을 안갖는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임그럼? 생각이 존나 발칙하노
ㄴㄴ 그런게아니라 그 b라는애가 자기는 아직 지방직 준비중인데 나 시험끝났다고 둘이 같이 자주보고 그러는거 불편해할까봐 그런걸수도 있겠다 싶어서 지금 둘이 동거중이거든 - dc App
원래 친구네부모님이랑 같이살다가 b라는애가 불편하다고그래서 친구돈으로 월세방얻어서 지내는중 - dc App
난 니가 신분상승된것마냥 생각해서 저렇게 생각하는줄 ㅋㅋㅋ 그니까 너가 a랑 놀러 자주다니면 b가 서운해 할까봐 a가 너를 피할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는거지? 그럼 그렇게 생각하면됨 서운해 할 것도없고 너도그냥 그친구한테 나중에 시간되면 함 보자 던지고 냅두면 되는거임 실망할 필요없음
ㅇㅇ - dc App
좆소가 대법무부랑 겸상 하는거 봤냐? 대법무부의 품위를 지켜라
인생사 다 그렇게 정리되는 거다 영원한 관계는 없음
걍 이해해라 ㅇㅇ 입장바꿔서 생각하더라도 그럴 수 있지 않겠음? 안 그래도 공시 탈락하면 자존감 바닥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