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년 휴학 때리고 공무원 준비 시작 했는데,

시발 첨엔 보호직이 하고 싶었음,,,걍 단순하게 일이 더 멋있어 보였거든,,

23년도 결과 보니까 교정직이랑 몇점 차이 안나길래,

한번 들어가면 평생 하는건데 몇점 차이정돈 감안 할 수 있다!

하고 보호직 도전했는데

웬걸 ㅅㅂ 티오 50명 떠버림,,,,

그때 완전 멘붕해서 티오 뜬 이후부턴 공부 집중도 안되고 그냥 허송세월 ㅂㅅ같이 보내다가

79점 맞고 광탈했음,,,보호 1배수컷 85점 예상,,

비록 이번 보호 전공 난이도 준수했고,  교정은 교정학 대참사 났다해서 1 : 1 비교는 불가능 하겠지만,

시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된다,,,,너무 후회된다 보호직 선택한게,,,,

1년 더 휴학해서 총 2년 휴학 스트레이트로 박고 교정직 턴해서 도전 해볼까 생각 하는데,

시발 2년 노빠꾸로 휴학 박는거도 무섭고,

01년생이니까 벌써 한국나이로 24살인데,

내년에도 실패하면 25살,,,,진짜 멀 도전 할 수가 없는 나이가 돼가는데,

만약 떨어지면 친구들 다 졸업하고 스펙 챙기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나만 2년 쳐날리는거도 너무 무섭고,,,,,

하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  시험 치고 난 뒤에 걍 밖에 나가지도 않고 롤이나 쳐하면서 인생 도피중인데

야수의 심장으로 1년 더 휴학 박고 한번더 도전 해야할까??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ㅜㅜ